쿨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설현이 이번에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모델로 나선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올 여름 답답한 순간을 상쾌하게 날려줄 광고 모델로 걸그룹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설현은 시원시원하면서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와 솔직한 매력으로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스프라이트는 설현을 통해 일상 속 말 못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 답답한 순간에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로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송중기·수지·강소라 등 매년 여름마다 쿨섹시 매력의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만큼 올해 설현을 통해 돌직구와 사이다 멘트로 또 한번 여름을 들썩일 상쾌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일상에서 마주칠수 있는 위트있는 사이다 멘트와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코카=콜라사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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