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야~ 왜 그래?" 인스타그램에 나타난 심리는?… 정신과 의사 분석 재조명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2019-01-03 14:52:06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화제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짧은 글과 지인들과 홈파티를 열었을 당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설리는 지인들과 엉켜 바닥에 누워 있거나,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는 등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과감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그래?", "이런 사진은 왜 올리는 거지", "진짜 약하는 애 같음", "찍는 설정들이 좀 특이하니 사람들이 더 안 좋게 보는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7년 스포츠 경향은 설리의 SNS 패턴에 대해 정신과 의사의 분석을 보도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앞뒤를 가리지 않는 설리의 SNS에 패턴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원장은 "SNS로 논란을 키우는 일이 관심을 끌기 위한 단순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행위는 충동성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충동성이 강한 이들은 자신에게 후폭풍이 오리란 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참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원장은 설리의 행동에 대해 '과잉 행동'에 무게를 뒀다. "과잉 행동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평소 정신없고 가만히 있지 못하며 늘 사람들을 향해 장난치는 것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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