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일상 미모가 이 정도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2019-03-29 06:33:49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모 칭찬에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한국생활 4년차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보고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다"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길을 걷다가 한국 사람이 저를 보면서 '엇' '대박' '예쁘다' 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한 러시아 모델 출신의 방송 연예인다.

1996년생인 안젤리나는 올해 24세다.

그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컨텐츹 광고에도 등장했고, 2016년 8월 힙합뮤지션 한해 EP '여름,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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