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 출연 중인 서영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갑내기 남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영희는 '녹두꽃'에서 조정석의 모친으로 등장한다. 정실부인 채씨의 몸종이었는데 겁간을 당해 이강(조정석)을 낳았다. 불학무식하지만 어질고 강인한 여인이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편과 약 5년간 교제 후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영희의 남편은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이며,187cm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서영희가 허리병 등 건강 문제로 고통받을 때에도 큰 힘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희는 지난 2016년에 서영희는 결혼 5년 만에 딸을 얻었다.
한편, 서영희는 올해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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