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 '슈퍼밴드'
JTBC 새 예능 '슈퍼밴드'에 출연한 4인조 밴드 더로즈(김우성 이하준 이재형 박도준)가 완벽한 실력과 꽃미남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로즈는 데뷔 1년 만에 유럽 8개국 10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펼치는 등 해외가 먼저 알아본 신예 밴드로 한때 홍대 인디 신에서 '박보검 밴드'로 명성이 자자했다.
'홍대 박보검 밴드'라고 불리게 된 건 베이스를 맡은 이재형의 남다른 외모 때문이다.
이재형은 지난 2017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박보검과 같은 샵에 다니고 있다. 물론 가까이 마주쳐서 인사를 나눈 적은 없지만 샵에 박보검이 온 것을 멀리서 본 적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12일 방송된 '슈퍼밴드'에서 더로즈는 더 스크립트의 '브레이크이븐(Breakeven)'을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넬의 김종완은 "김우성의 목소리가 큰 장점이다. 음색과 가사 표현력이 좋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계속 함께 연주를 하던 팀이라 팀 사운드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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