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출연논란, 페스티벌 출연 반대 항의 댓글에 주최 측 반응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2019-05-17 09:32:56


사진=이수 인스타그램 사진=이수 인스타그램

그룹 M.C the MAX(엠씨더맥스) 보컬 이수의 페스티벌 출연에 대해 논란이 벌어졌다.

음악 축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9(Urban Music Festival 2019)' 측은 5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 따르면 이수와 소란, 김나영, 오왠, 콜드, 소수빈 등 가수들은 7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수는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09년 미성년재 성매매 혐의에 휩싸였으나, 초범이라는 점 등이 감안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페스티벌 공식 SNS에 이수에 대한 항의 댓글이 쏟아지자 주최 측은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 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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