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38명 채용…신입직 11명 처음 뽑는다

신입직 11명과 경력직 27명 신규 채용
6월 4일부터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9월30일 최종 합격자 발표, 10월 임용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2026-06-05 08:09:31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입직 11명과 경력직 27명 등 13개 분야에서 38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이 본격적인 공항 건설 단계에 진입하면서 토목·건축 분야에서 21명을 채용하고, 홍보·재무·전산·안전보건 등 공단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도 함께 채용한다.

특히 그동안 공단에서는 조직의 조기정착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경력직을 채용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신입직원(5급을)을 뽑는다. 신입 분야에서는 행정 4명, 토목 5명, 건축 1명, 전기 1명을 채용한다.

아울러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특수성과 사업 추진 단계를 고려해, 분야별 전문 인력을 뽑는 경력직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경력직에서는 1급(처장) 1명과 2급(부장) 2명도 뽑으며 이외에 차장·과장·대리 직급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6월 4일부터 6월 22일 오후 2시까지 채용 누리집(https://g-airport.recruitlab.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면접 등 전형을 거쳐 9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10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및 채용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은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맞춰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인재를 뽑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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