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새마을회, 해수욕장 운영 마무리 환경정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2026-09-15 10:08:40

해운대구새마을회(회장 임태분)는 올여름 해운대해수욕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고 쾌적한 해변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정비에 나섰다. 해운대구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백사장과 호안도로에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운대구가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친절한 관광객 응대와 부당요금 없는 관광지 문화 정착을 위한 관광 새마을운동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임태분 회장은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을 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해운대를 가꾸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새마을회를 비롯해 올여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운대구새마을회는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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