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의 '강원도 국수로드'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의 '냉면로드' 팀, 김준호-차태현-윤동구의 '온면로드' 팀으로 나뉘어 강원도 봉평 메밀국수를 시작으로 춘천 막국수-횡성 건진국수-정선 장칼국수에 이르기까지 강원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반백 년 전통의 국수 맛집을 찾아나섰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국수에 담긴 히스토리와 주변 즐길거리를 활용해 여행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앞에서 직접 발표회까지 할 것을 미션으로 제시했다.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먼저 찾은 원주 초계국수 집은 닭 육수를 직접 내고 과일동치미를 직접 담그는 것이 특징이었다. 세 사람은 초계국수, 한입보쌈, 메밀만두를 주문했고,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이마로 '이쑤시개 뽑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후 세 사람은 횡성 건진국수 집을 방문했다. 사장님은 외할머니에게 배웠다며 가는 칼국수 면에 올린 호박고명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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