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꿈의 7천피’ 시대 열어…삼전·닉스 10%대 강세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2026-05-06 09:15:19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25포인트(4.49%) 오른 7248.24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다.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10%대 이상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8포인트(0.15%) 내린 1211.9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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