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하와이는 맑음. 심호흡하고, 리셋트! 여러분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이주한 하와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아침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야노시호는 굴욕 없는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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