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8-09 18:45:00
'생방송 오늘 저녁' 어머니 손맛 청국장 한 상, 경기 광주 퇴촌면 쇠미기…가화맛사성(오늘방송맛집)
(오늘방송맛집)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가화맛사성' 코너를 통해 '어머니의 손맛! 청국장 한 상' 맛집이 소개됐다.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쇠뫼기'가 이날 '청국장' 맛집으로 알려진 '가화맛사성' 주인공이다.
나이가 들수록 가장 그리운 것이 엄마의 손맛이라고 했거늘. 경기도 광주에 가면 엄마의 손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한 식당이 있다. 이곳의 메뉴는 구수한 청국장 ~ 2000년에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고 있다고. 주인장 정지수 씨는 매일 아침, 국내산 콩을 불려 12시간 삶아낸 후 짚을 끼워 넣고 이틀을 발효시킨다. 그뿐일까, 이집은 다른 곳과 달리 땅속에서 10년 묵힌 깍두기가 들어가, 더욱 진한 맛을 낸다고. 하루 한 숟가락이면 보약 보다 낫다는 청국장!
게다가 제철마다 직접 들에서 따와 말려둔 나물까지 무쳐 손님상에 내놓으니 단골이 넘쳐날 수밖에. 주인장 지수 씨는 자신의 손맛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들에게 보답하고자 단하루도 쉬지 않고 주방부터 홀 서빙까지 모든 일을 도맡아 한다고. 하지만 올해 나이 칠순이 되니 이마저도 힘에 부치는 상황! 하지만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이가 있었으니~ 바로, 사랑꾼 남편! 힘쓰고 고된 일은 남편이 도와준다는데~ 매일함께 하기에 더욱 힘이 난다는 부부! 이번 주 <가화맛사성>에서는 엄마의 손맛이 진하게 담긴 청국장 한 그릇 맛보러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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