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는 네팔의사회에 네팔 홍수 피해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6 CMAAO 서울총회’를 계기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의사단체와 국제 의료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성금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달식은 CMAAO 서울총회장에서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MAAO 회원국 대표단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했다. 각국 대표단은 대한의사협회의 역할과 조직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