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관객수 1천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32만9천여 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6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설치된 오디세이의 홍보물. 연합뉴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33일 차에 달성한 기록이다.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 4년 만에 나온 역대 10번째 천만 영화이자, 놀런 감독 작품으로는 '인터스텔라'(2014)에 이어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한국 영화와 외화를 아우르면 35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