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형석 인스타그램
정형석 아내 박지윤
성우 겸 배우 정형석이 아내 박지윤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석은 14년차 성우로 그의 아내 역시 성우다. 그는 아내인 박지윤에 대해 "저보다 1년 선배다. 제가 막말로 꼬셨다. 그래서 제 아내가 됐다"며 "'겨울왕국' 안나, '라푼젤' 주인공을 했다"고 말했다.
박지윤의 목소리를 들은 김영철은 "목소리가 10대 같다"고 감탄했고, 정형석은 "아내가 얼굴도 10대 같다. 동안이다. 피부가 되게 좋다"더니 "팔불출같다"는 말을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석은 MBN의 다큐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내인 성우 박지윤은 영화 '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을 맡아서 유명해졌으며 배우 박용식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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