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
'강묘한' 강호동부터 '조지니' 규현까지 6명의 분장쇼가 펼쳐졌다.
25일 밤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제1회 세계 도사 심포지엄'에 참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릭터 선정을 위해 시그널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멤버들은 규현에게 지니 분장을 권했지만, 규현은 '복면가왕'에서 지니로 활약한 것을 언급하며 "6주나 했다"며 몸서리를 쳤다.
tvN 신서유기
은지원은 1초 만에 정답을 맞혀 간달프를 선택했다.
2등으로 정답을 맞힌 강호동은 캐릭터 선택을 앞두고 다른 멤버들이 기피했던 신묘한에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솔직하게 강호나시 때 행복했다. 남이 가져갈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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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근은 무릎팍 동자를, 피오와 송민호는 배추도사와 무도사를 선택했다.
규현은 꼴지를 해 결국 멤버들이 남겨둔 지니 분장을 하게됐다. 규현은 지니에 당첨되자 세상 잃은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