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부산 승학산 주불 잡혀

헬기 3대, 소방관 80명 현장 출동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2025-04-02 16:47:28

승학산 산불을 끄고 있는 헬기 모습. 독자 제공 승학산 산불을 끄고 있는 헬기 모습. 독자 제공

소방 당국이 헬기와 인력을 동원해 부산 승학산에서 난 주불을 잡았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사상구 엄궁동 럭키아파트 뒤편 승학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과 부산시는 헬기 3대, 소방관 80명, 펌프차 12대 등 인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해 주불을 진화했다. 사상구청 공무원과 진화 대원도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주불을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산림 165㎡ 면적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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