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2-12 19:25:00
12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176회에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파이터 소얏트를 만나본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촉망받던 레슬링 선수였던 소얏트! 그런 그가 과감히 한국행을 택했다?!자국 내 크고 작은 대회를 휩쓸고 다니며 기량을 뽐냈지만, 레슬링만으로는 경기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종합격투기로 종목 전환을 시도한 소얏트가 세계적인 격투기 강국이자 키르기스스탄과도 가까운 러시아가 아닌 한국을 선택한 이유. 바로 러시아 격투기 시장은 점점 설 무대가 없어지는 반면, 한국이 새로운 격투기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세미프로 선수가 된 소얏트! 그러나 챔피언을 꿈꾸는 그에게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프로 선수로 데뷔해야 하는데.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 위해선 세미프로 경기에서 3번의 승리와 인지도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이미 3번의 승리를 획득했지만, 여전히 인지도가 낮은 상황. 오늘도 소얏트는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향해 고된 훈련도 견뎌낸다.
하루라도 빨리 프로 선수 데뷔를 위해 경기가 개최될 때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참여하는 소얏트에게 드디어 2019년 첫 경기 일정이 잡혔다! 소얏트의 상대 선수는 최근 전적 4승,종합격투기 경력 8년의 무서울 게 없는 10대 선수! 프로 선수 데뷔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두 선수! 그런데 경기 직전, 소얏트가 갑자기 어깨통증을 호소하데.. 과연 소얏트는 이 중요한 경기를 잘 치러낼 수 있을까?
한국에서 종합격투기 챔피언을 꿈꾸는 소얏트의 이야기는 2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KBS1 〈이웃집 찰스〉 176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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