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 넘게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800대를 회복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5.04포인트(2.31%) 오른 6,870.45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8일 2%가 넘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689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81.02포인트(2.70%) 상승한 6896.43이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10억 원, 1조1620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2조 8505억 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이로써 외국인은 지난 8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27%), SK하이닉스(5.99%) 등 반도체주와 SK스퀘어(6.45%), 삼성전기(5.56%), 현대차(0.9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41%), KB금융(-1.67%), 신한지주(-1.68%)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2포인트(0.65%) 오른 827.51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4포인트(1.28%) 오른 832.72로 출발해 한때 833.57까지 상승했다. 이후 오름폭은 다소 축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