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8월 20일 개원한 동래외과의원(원장 송민상)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톤(환가액 320만 원)을 기탁하고, 지난 16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민상 원장은 “동래구에서 의원을 개원하면서 지역사회와 첫 인연을 맺게 된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마음을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첫 인연을 맺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