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파마머리도 찰떡 소화…강아지들과 러블리 일상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0-04-08 16:58:30


배우 최강희가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천국에. 여긴 쉴만한 물가 였고 푸른 초장 이었다 최강희 라는 나의 이름이 고맙고 부러워서 울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글뽀글한 파마머리로 변신한 최강희가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강희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3마리를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 촬영을 마쳤다. 오는 5월 방송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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