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 부인은 '한국인'

디지털편성부03 multi@busan.com ｜ 2019-01-19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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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 부인은 '한국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 부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 친구들 빌푸, 빌레, 사미가 두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페트리 칼리올라가 지난해 7월 태어난 아들 미꼬를 공개했다.

페트리는 핀란드대사관에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활동 후 최근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한편, 페트리의 아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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