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동산, 방미도 인정한 고수…스타벅스 임대로 17억 시세차익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7-31 07:10:53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방미가 박명수를 부동산 고수로 인정했다.

방미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부동산 강연을 했다. 방미는 부동산 투자로 200억대 자산가가 된 고수 중의 고수.

1980년대 인기 가수였던 방미는 200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부동산 투자로 재태크를 시작했다. 방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하와이 찍고 방배동, 여의도, 청담동, 이태원, 한남동 등에서 살았다"며 "현재 곳곳에 부동산이 있고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가 있다"고 밝혔다.

MC 박나래는 방미에게 "연예인 부동산 투자 기사가 요즘 많이 나오는데, 선생님이 보셨을 때 누가 투자 고수와 하수 같냐"는 질문을 던저녔다. 방미는 '고수'로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류승범, 가수 겸 연기자 수지를 꼽았고 배우 조인성과 장근석의 투자는 아쉽다고 얘기했다.

방미는 "박명수가 저렴한 값에 허름한 건물을 샀다. 잘 산 거다. 살짝 리모델링을 거친 다음에 임대수익률이 높은 S 커피숍이 들어갔다. 이후에 3년만에 매각해 17억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방미는 이어 "박명수가 얼마 전 경리단길에 있는 55억 주택을 샀다. 22억은 자신의 돈이고 33억을 대출 받았다"며 "대출을 잘 활용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조인성은 경리단길에 카페가 있는데 도로가 상당히 불편한 지역이다. 내가 볼 때는 수익·투자 목적보다는 아름답고 멋진 건물을 산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워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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