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대포 낙조와 함께하는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2024-09-28 21:14:08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다대포의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다대포의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바닷가 맨발걷기 축제인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28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8000여 명의 시민이 멋진 낙조를 배경으로 걸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출발한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해수욕장 일곱 곳에서 차례로 맨발걷기를 하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로 6월 광안리 편에 이어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세 번째 열렸다.

어싱(Earthing)은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의 의미로 발바닥을 땅과 접지해 지구표면에 존재하는 자유전자를 맨발로 연결한다는 의미이다. 이미 각종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어싱 열풍이 불고 있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식전공연으로 가수 백프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식전공연으로 가수 백프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다참석 내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다참석 내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해변을 따라 걷다 다대포의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다대포해수욕장 편이 진행된 28일 오후 많은 참가자들이 해변을 따라 걷다 다대포의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