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결혼, 또 다른 길" 예식 사진 공개…남편은 나이 1살 연상 사업가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2020-01-06 17:09:14

'비비 엔터테인먼트' 제공 '비비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다감(본명 한은정·40) 결혼식 사진이 6일 공개됐다.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진행된 한다감 배우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다감 배우는 양가 가족들을 비롯해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다만 예식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고자 했던 한다감 배우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한다감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한다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결혼이란 것은 또 다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예쁜 가정 꾸리면서 일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랑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을 가졌다. 굉장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배우자는 1살 연상 사업가다.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 MBC TV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도회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백지윤'역으로 출연 중이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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