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 2023-06-27 11:06:3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군과 퓨처스팀 코치진을 대폭 변경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오전 1군과 퓨처스팀 코치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롯데는 퓨처스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종운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발령했다. 기존 수석 코치와 타격 코치를 겸한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코치에 집중한다.
김현욱 컨디셔닝 코치는 1군 투수 코치 자리를 맡는다. 배영수 1군 투수 메인 코치는 퓨쳐스 총괄 코치로 이동하여 퓨쳐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조치는 6월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팀 더그아웃를 쇄신하기 위한 결단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