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감독대행·전준호 코치 떠난다

김태형 감독 체제, 코치진 물갈이 시작
박흥식 타격 코치 등 8명 재계약 않기로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2023-10-22 18:13:36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박흥식 1군 타격코치(오른쪽) 등 코치진 8명과 2024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박흥식 1군 타격코치(오른쪽) 등 코치진 8명과 2024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치진을 대폭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롯데 구단은 올 시즌 팀을 이끈 이종운 감독대행 등 8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롯데 구단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운 감독대행 등 8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불가 명단에는 △이종운 감독대행 △박흥식 1군 타격 코치 △전준호 1군 주루코치 △최경철 1군 배터리코치 △장태수 잔류군 총괄 코치 △정호진 잔류군 배터리코치 △김동한 퓨처스 내야수비 코치 △라이온 롱 1군 타격 코치 등 8명이 포함됐다.

롯데 구단의 이번 결정은 김태형 신임 감독 부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롯데 구단은 지난 20일 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김 감독과 함께 새 코치진 구성 논의에 들어갔다.

롯데는 조만간 신임 코치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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