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 2025-08-29 11:18:37
부산의 한 고급 실버타운 대표가 여성 회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의 A 실버타운 회원 60대 여성 B 씨가 지난달 초 실버타운 대표 60대 여성 C 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C 씨는 지난달 초 시설 내 여자 목욕탕에서 B 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 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경찰서 관계자는 “지난달 초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으며, 자세한 수사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