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 2025-08-29 12:00:00
부산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동구 수정동 경남여자고등학교 행정실로 “학교 시설에 살상력이 높은 폭탄 여러 개를 설치했고 오후 1시 34분께 폭발 예정”이라는 내용의 팩스가 도착했다. 발신자는 카라사와 탈(TAL)로 기재됐다.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학생들은 인근 교회로 대피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