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

11월 11일부터 주 4회 시작 6회까지 확대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 2026-10-01 0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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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11월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11월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과 태국 치앙마이를 오가는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오후 10시 55분 도착하고,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다음 날 오전 7시 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동계 성수기인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주 6회까지 확대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주력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 232석 규모로, 신형 엔진을 탑재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기종이다.

치앙마이는 태국 대표 관광 도시로,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자연 체험 프로그램부터 카페 거리, 식도락 여행, 골프 라운딩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동계 시즌 고객 수요와 여행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노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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