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덕천(화명)~양산간’ 야간 교통통제 실시

10월 3일, 9일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차로 부분 통제
강변대로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에 따른 교통 통제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 2026-10-01 13:54:21

가
가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덕천(화명)~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더(Girder)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beam)를 말한다.

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금곡과선교와 강변대로 교차 지점)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 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양산 방향)과 하행선(다대포 방향)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

1차 공사는 오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오는 7~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화명)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