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다음주 #하자있는 인간들 #주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현장 속에 있는 오연서가 담겨있다. 오연서는 작은 얼굴, 긴 목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는 서연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려요. 얼굴이 이뻐서 뭘해도 다 이쁜듯요" "헐 언니 드디어" "이제 행복하게주세요, 언니 너무 사랑해요" "와 드디어 다음주" "오연서남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화이팅 하세요"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류선지 부산닷컴기자 ruyj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