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삼거리서 트레일러와 앞지르던 전기자전거 ‘쾅’

60대 전기자전거 운전자 사망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2025-08-14 13:15:56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 창원시 진해구 웅동로 한 삼거리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우회전 중이던 트레일러에 부딪혀 숨졌다. 독자 제공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 창원시 진해구 웅동로 한 삼거리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우회전 중이던 트레일러에 부딪혀 숨졌다. 독자 제공

경남 창원에서 전기자전거를 몰던 60대가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14일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 창원시 진해구 웅동로 한 삼거리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남성이 우회전 중이던 트레일러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숨을 거뒀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트레일러 우측 뒤편에서 앞지르기를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레일러 운전사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도 아니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