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에서 소개된 일본식 타르트 달인이 화제다.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일본식 타르트 맛집 '키베이커리'의 달인이 전파를 탔다.
조병국 달인은 디저트 왕국 일본에서 제과 기술을 배워 32년 동안 일본식 타르트를 만든 달인이다.
달인의 가게 타르트는 고소한 개암, 쫄깃한 푸주와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는 코코넛 등의 독특한 재료에다가 국화물을 사용해 밀가루 특유의 잡냄새와 텁텁함을 없앴다.
옥수수를 사용해 걸쭉함을, 감자와 애호박으로 풍미를 더하며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다.
달인의 가게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9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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