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명인·디저트·식재료…농식품부 ‘상생 추석 선물세트’ 선봬

안복자한과, 수제 초코파이, 잎차 세트 등
우리 농산물에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 제품
추석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활성화 목적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2026-09-07 11:27:27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 귤메달 선물세트, 마마코인 4종, 너래안 프리미엄 3종세트. 농식품부 제공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 귤메달 선물세트, 마마코인 4종, 너래안 프리미엄 3종세트.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기 위해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기업 제품으로 꾸려졌다.

선물세트 구성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디저트 △식재료 △우리 곡물세트 등 총 4개 분야 16종 제품이다.

먼저 식품명인 선물세트는 △유기농 찹쌀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안복자 명인의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 △지역 인삼 농가와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스틱 오리지날’ △100% 국내산 소고기로 만든 임화자 명인의 ‘명인육포 선물세트’ △4대째 10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 나물명인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우엉차세트’가 있다.

또 디저트 선물세트는 △우리밀을 활용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를 만들고 있는 ㈜강동오 케익의 수제 ‘초코파이선물세트’ △청년 기업의 감각으로 비상품 감귤을 업사이클링한 ㈜메달스의 ‘귤메달 선물세트’ △지역 소규모 농가에서 유기농 찻잎을 수매해 차를 만드는 ㈜보림제다의 ‘차다와 잎차 선물세트’ △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주)유기샘의 ‘매일견과 선물세트’가 있다.

또 식재료 선물세트는 △지역 사회의 고용을 돕는 ㈜광명농산의 ‘건버섯 5종세트’ △취약계층 나눔을 실천하는 ㈜토종마을의 ‘코인육수 4종’ △사과, 포도와 광릉수목원의 토종초산균 등을 원료로 부가가치를 높인 ㈜비네코의 ‘한번초 선물세트’ △들깨 참깨 등 농가 직수매로 판로를 연 ㈜너래안의 ‘프리미엄 3종세트’가 있다.

곡물 선물세트는 △국산 벼 품종 개발·보급에 앞장서는 ㈜시드피아의 ‘로열라이스’ △도정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건강식품 원료로 살려낸 ㈜참미소의 ‘잡곡 6종 선물세트’ △국산 콩 소비촉진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한마당의 ‘걸쭉한 콩국물’ △㈜ 콩세상의 ‘작두콩 청국장’이 있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및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이들 선물세트는 농협몰에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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