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 統一獨立(통일독립)되려는 우리 民國(민국)에
侵略者(침략자) 中共(중공) 오랑캐 떼가
징 치고 피리 불며 밀려나려왔네
아 大韓(대한)의 아들딸들아 이러나거라
조국의 한 치 땅도 더러운 발아래
짓밟힐가 보냐
무찌르자 처부시자 中共(중공)오랑캐
二(이), 自由平和(자유평화) 지켜온 錦(금)수江山(강산)에
蘇聯(소련) 앞재비 오랑캐 떼가
굶주린 늑대처럼 몰려나려왔네
아- 大韓(대한)의 아들딸들아 이러나거라
同胞(동포)의 한 사람도 暴惡(포악)한 창끝에
히생될가 보냐
무찌르자 처부시자 蘇聯(소련) 앞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