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 2024-12-29 15:29:29
[속보] 정부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대략 2분 후 사고"
정부 "관제탑서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에 '조류 충돌' 주의"
국힘 ‘버티기’ 전략 주효?…좁혀진 여야 지지율 격차
“너무 참혹”… 소방관부터 시민까지 번지는 트라우마
죽음의 벽 '콘크리트 둔덕'… '조종사 사이에선 공공연한 문제' [무안 제주항공 참사]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월 1일 수요일(음 12월 2일)
“하루 일찍 온 게 죄”… 혼자 살아남은 가장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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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주일 앞 다가온 추석
청년예술가들이 청년주간을 노래한다
'화요일 출근으로 알게요' 며칠 뒤 '다른 직장 찾으세요'… 부당해고일까
법원, 현직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온전한 시신 거의 없다” 경찰 발표에 유족들이 무너졌다
용두산 타종식·광안리 드론쇼·해맞이… 부산 새해 행사 줄줄이 취소
'권성동 무죄' 이순형 판사 누구?…MB 측근 실형 선고이력 눈길
'새가 날개에 껴서' 추락 여객기 탑승객, 가족에 카톡 보낸 뒤 연락두절
'만취상태로 대소변은 기본'...새벽, 전국 최초 ‘주취해소센터’에서 일해보니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28명 시신, 유가족 원하면 오늘 중 인도”
아파트 공사장 38층서 추락한 30대, 22층 안전망 걸려 무사 구조
의문 쏟아지는데 정부는 “공항 문제 없다” 해명 급급 [무안 여객기 참사]
[단독] 참사 여객기와 같은 제주항공 기종… 베트남서 기체 결함 '운항 불가' 판정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정몽규·신문선·허정무 ‘3파전’
BNK부산은행, 지역 우수 육상 선수에 포상금
롯데 전미르, 팔꿈치 수술… 복귀까지 6개월 소요 진단
백현식 부산시축구협회장, 정몽규 회장 공개 지지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13회 연속 종합 우승
울산 조현우, 올 시즌 ‘연봉킹’
롯데 김원중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내년 시즌 나의 다짐”
김상식호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행
롯데, 두산과 트레이드… 투수 정철원·내야수 전민재 영입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첫 흑자 구단’ 꿈꾼다
“지치지 않고 그라운드 뛰도록 체력 안배·회복에 신경 썼죠”
새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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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달려라 하니’, 탄생 40년 만에 스크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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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지원 짓누른 사망원인·유서 3장
‘1~3분의 승부’ 쇼트폼 드라마, 새 트렌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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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고된 농구 훈련에 서장훈과 도피 일탈'…버팀목 되준 친구 한상수 찾는다
박지현 아나운서 남편 스펙도 '어마어마'
대통령 경호처, 尹 체포영장 발부에 '적법한 절차 따라 경호 조치'
[속보] 권성동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 부적절… 국격의 문제'
최상목 대행 '쌍특검법' 거부권 가닥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해야” vs “임명해야”… 최상목 ‘선택’ 앞두고 여야 공방전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속보] 최 대행,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전격 임명…마은혁 보류
여야, 국정협의체 가동 합의…여야대표, 국회의장, 최상목 권한대행 참여
다시 움직이는 한동훈, 대선 출마 결심했나
무안공항 참사 수습 공백 책임 해석 정치권 ‘아전인수’
'내란 국조특위' 오늘 출범...계엄 사태 진상규명 시동
내년 공무원 보수 3.0% 인상된다…9급 초봉은 6.6% 올라 월 200만 원 돌파
역대급 로또번호인데 1등 35명…수동 1등 5장 한곳에서
콘크리트 둔덕만 없었다면…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살펴보니
새해부터 결혼·출산 세제 혜택 강화…최저임금 1만원선·병장 월급 150만원
애경그룹 “그룹 차원에서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1월1일 동해선 출발한다…부전-강릉 철도로 완전 연결
'무료라던 최신 휴대폰 할부금이 30만원'…어르신 울리는 대리점
예금자 보호한도, 1억 원으로 오른다
최대 30만 원…부산시, 전세보증보험 지원사업 접수
HJ중공업, 친환경 암모니아 운반선 설계개념 승인획득
31일 국내 주식시장 휴장, 연말 배당주는 26일까지 사야
에어부산, 통합 LCC ‘속도’… 대한항공 출신 경영진 대거 포진
해외 갔다 올때 면세주류 병수 제한 폐지…2L 400달러는 그대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2월 31일 화요일(음 12월 1일)
[2025 신춘문예] 고통 속에서 핀 꽃 “문학은 나의 운명”
“한 살 더 먹은 내년에는 ‘리을리을’하게 살아요”
약물 의존 줄이고 잘 자고 싶다면…한약·침 치료 '도움'
[2025 신춘문예-시] 애도
[2025 푸른 뱀의 해] 풍요와 다산의 상징… 재생의 한 해 소망
[알림] 2025 부일 신춘문예 당선작
평가 엇갈리지만… ‘오징어 게임2’ 전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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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vs 심근경색 “개복 없이 중재 시술로 막힌 심장 혈관 뚫어야 ”
[2025 신춘문예-소설] 기린을 옮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