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입고 송편을 플레이팅 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제는 제법 많은 걸 즐기는 나이가 되었다 엄마가 더 화이팅 해볼께"라며 아들 서언, 서준이의 폭풍성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쌍둥이 서언, 서준의 엄마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온라인 상에서 셀럽이자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문정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도 운영 중이다.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