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이상수 교수, 혈관외과학 발전 공로상

투석혈관 혈류 조절·복부대동맥류 치료
유럽·아시아 혈관외과 학술대회서 발표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 2026-10-18 12:57:24

가
가
양산부산대병원 이상수 외과 교수.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이상수 외과 교수.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이상수 외과 교수가 유럽·아시아 혈관외과 학술대회에서 투석혈관과 복부대동맥류 치료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달 초 열린 ‘제40차 유럽혈관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투석혈관의 혈류 조절 장치인 ‘베슬 벨트’의 혈류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뒤이어 ‘아시아혈관외과학회·인도혈관외과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는 복부대동맥류 치료를 위한 역방향 슬라이더 기법의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 교수는 국제 학술 교류와 혈관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혈관외과학회와 인도혈관외과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교수는 “유럽과 아시아의 혈관외과학회에서 우리 병원이 개발하고 축적한 술기와 연구 결과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두 연구 모두 임상 현장의 문제에서 출발한 만큼 후속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해 국내외 환자 치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