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멘즈위크.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가을·겨울 패션 시즌을 맞아 할인전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멘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멘즈위크에서는 코트와 패딩 등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노비스·파라점퍼스·텐씨 등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를 비롯해 CP컴퍼니·스톤아일랜드·에르노 등 인기 브랜드의 시즌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먼스위크에는 국내 여성복을 비롯해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컨템포러리, 잡화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델라라나는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한 캡슐 컬렉션을, 미샤는 신규 컬렉션 드리에를 공개한다.
모피 브랜드의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진도모피·사바티에·동우모피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이블·밍크 위크에서는 제휴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0%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전국 주요 점포에서는 가을·겨울 패션 팝업스토어도 잇따라 열린다. 강남점에서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의 국내 첫 론칭 팝업과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 슈즈 브랜드 에퓨레 팝업을 선보인다. 센텀시티에서는 CP컴퍼니 패딩 팝업을 통해 한국 단독 상품을 소개하고,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 팝업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풍성한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을·겨울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