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남편 김남희, 임창정-유키스 소속사 대표…"전 남편 만나 아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2019-01-29 22:01:09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배우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이 출연하며 '방은희 남편'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방은희는 지난 2010년 9월 임창정, 유키스 등이 소속된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재혼했다. 이후 방은희는 "조심스럽게 새 출발을 준비하면서 일부러 청첩장도 돌리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의 큰 관심 덕분에 날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은희는 "아들의 성을 현재 남편 성으로 개명했다. 남편 호적에 아이의 이름을 올리려면 전 남편의 동의가 필요한데, 남편이 나 몰래 두 번이나 전 남편을 만나 아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며 현 남편인 김남희 씨에 대해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과거 '1대100'에 출연한 방은희는 "남편이 소속사 대표여서 안 좋은 점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남편이 대표이다 보니, 직원들이 나한테 사모님이라고 부른다"며 "난 친구 같은 사람이고 싶어서 '사모님'이라는 호칭이 싫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방은희는 또 "나는 '1박 2일'이나 '정글의 법칙' 같은 외박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데, 내가 사모님의 위치에 있다 보니 회사에서 그런 걸 꺼리더라"며 "술 먹고 외박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이 방송을 시청하는 관계자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절박한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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