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 2025-08-31 14:17:22
향후 2년간 부산에서는 모두 2만 8410호의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이다. 울산과 경남을 합해 부울경에서는 모두 5만 1514호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3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와 내년, 그리고 2027년 상반기 등 2년간 전국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43만 2736호다.
이 추정치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 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했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올해 하반기 6418호 △내년 9947호 △2027년 상반기 1만 2045호 등으로, 이를 모두 합하면 2만 8410호다.
울산은 △올해 하반기 2942호 △내년 4011호 △2027년 상반기 2577호 등으로 모두 9530호다.
또 경남은 △올해 하반기 4241호 △내년 8133호 △2027년 상반기 1200호 등으로 모두 1만 3574호다.
공동주택 입주 예정물량이 가장 적은 시도는 세종시로 올해 하반기 238호 입주 외에는 향후 2년간 입주가 없다.
세부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서는 공개자료실→주택공급정보데이터 게시판 메뉴로 접속하면 된다.
기준 시점이 올해 6월이어서 6월 이후 변동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개별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단지가 추가될 수 있다.